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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학] 유학생 여행용 연회비 신용카드 개설하기 (직접 겪은 Chase Sapphire Preferred 샤프카드 오픈, 리퍼럴 코드) 본문
[미국 유학] 유학생 여행용 연회비 신용카드 개설하기 (직접 겪은 Chase Sapphire Preferred 샤프카드 오픈, 리퍼럴 코드)
proqk 2026. 1. 18. 05:30

미국에서 카드 개설하기 시리즈
1편 체이스 체크카드/통장 개설하기: https://foxtrotin.tistory.com/611
2편 체이스 첫 신용카드 Freedom Unlimited 개설하기: https://foxtrotin.tistory.com/616
3편 체이스 연회비 신용카드 Sapphire Preferred 개설하기: 현재글
이전에서 첫 신용카드 Freedom unlimited를 만들고 또 반년이 지났다. 평범하게 식료품 사고 월세 내고 보험비 내고 하면서 살면서 연체없이 꼬박꼬박 냈더니 현재 신용점수가 아무것도 없는 신용 빵에서 시작해서 현재는 716을 찍었다.
내가 연회비 있는 신용카드인 사파이어 프리퍼드 (샤프카드)를 눈독들이게 된 계기는 다음과 같다
여행을 많이 다닌다
나는 미국에 어차피 혼자 살고 외식도 안해서 소비 금액이 별로 없다. 돈을 모아서 방학 때마다 최저가 비행기를 찾아서 국내여행을 다녔더니 카드를 자주 쓰게 되는데, 포인트를 더 잘 쓰고 싶었다. 연회비가 없는 프리덤 언리미티드는 캐시백이나 한정적인 포인트 변경밖에 옵션이 없는데, 사파이어 프리퍼드를 쓰면 포인트로 대한항공 마일로 바꿔서 한국행 비행기를 끊는다던가, 호텔을 더 싸게 예약하는 등의 옵션이 많아진다.
한도가 너무 적었다
과소비를 하거나 뭐를 크게 사는 것도 없는데(심지어 옷도 새로 안사는 대학원생), 렌트카를 빌리거나 학교 등록금을 내거나, 뭐 병원비라도 지출 하려면 최소 300달러는 한번에 지출해야 하는 경우가 종종 생겼다. 그럴 때 저 지출이 Pending에 걸려있으면 카드 한도때문에 카드를 쓰지 못하는 문제가 있었고, 자주 체이스 앱을 켜서 pay card로 갚아줘야 하는 게 (게다가 당일에 안풀리고 다음날 풀린다) 귀찮았다
신용이 충분히 쌓인 것 같았다
처음부터 사파이어 프리퍼드를 안 만든 이유는 (1) 신용이 없음 (2) 연회비가 굳이? 이런 생각이었다. 미국이 처음이고, 한국에서도 신용카드가 없이 체크카드로만 모든 걸 해결했던 그냥 평범한 대학생이었어서 신용이란게 있을리가 없다. 처음에는 좀더 승인이 쉬운 프리덤으로 실적을 쌓고 사파이어를 신청해야 하는 게 절차였던 것 같다. 학교 따라가느라 바빠서 소비고 뭐고 없고 ㅋㅋ 체이스는 신용카드 통합 신청 횟수가 1년에 몇 번 이상 넘어가면 수상한 사람으로 찍는 시스템이라고 들었다. 개설 제한은 들어봤어도 신청 거부됐는데 여러 번 신청하면 심사에 더 안 좋다고 한다. 학교에 적응하면서 이제 좀 여유가 좀 생기다보니 이제 포인트나 혜택같은 것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고, 신용도 꽤 쌓은 것 같아보였다.
1. 카드 선택
여러가지 카드 옵션을 알아보니까 사파이어 프리퍼드가 가장 나에게 잘 맞는 것 같았다.

0. 개설 포인트 75,000
단순 현금으로 변경하면 $750 어치, 트래블 앱을 이용하거나 항공권 예약으로 이득을 보면 $1000이상의 포인트
개설 후 3달 동안 5천 달러를 사용하면 무조건 받을 수 있다.
1. 체이스 트래블 앱에서 예약 시 5배 포인트 혜택
+ 매년 호텔 크레딧 50달러 제공
이게 실제로 써 보니 생각보다 좋았다. 이렇게 서드파티앱에서 예약하는 거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이제까지 호텔 수십번, 비행기표도 여러 번 썼는데, 갔더니 예약이 없다던가 딴 말하는 일은 없었다. 트래블로 예약 후 항공사 앱에서 발권된 표를 등록해서 잘뜨는지 확인하는 방법.
딱 한 번, 아메리칸 항공을 예약하고 아메리칸 앱에서 비행기표를 취소한 탓에 체이스에선 업데이트가 안 돼서 환불이 안 된 일이 있었는데, 체이스 트래블한테 전화했더니 쓰잘데기 없는 자동응답 시간도 짧고 즉각 상담원 "직접" 연결해주고 (이게 중요) 바로 확인 후에 환불 바로 넣어주는 일처리에 만족.ㅎㅎ 5배 포인트로 인해 포인트가 엄청나게 쌓인다.
그리고 체이스 트래블로 예약한 호텔 건에 대해서 50달러 어치의 환급을 해 준다. 신경 안쓰고 있으면 알아서 처리돼서 돌려준다 굿
2. 여행 관련 소비 (비행기, 택시, 렌트카...) 2배 포인트
3. 다이닝 3배 포인트 (배달, 레스토랑, 카페, 테이크아웃...)
1번이랑 비슷한 이유인데, 내가 이 카드를 선택한 이유 자체가 여행이 많았기 때문이라서 포인트가 엄청나게 쌓인다. 굿
포인트 쌓인 걸로 체이스 트래블에서 170% 혜택 받고 포인트로 더 싸게 호텔 예약하는 식으로 계속 돌리기.. ㅋㅋ
4. 온라인 식료품 3배 포인트
월마트, 타겟 등 큰 매장은 안 되고 그냥 1포인트 적립이다. 하지만 유학생의 꽃이자 빛인 아시안 식료품점인 Weee 가 해당된다. Weee에서 모든 것을 주문하는 나는 잘 쓰고 있는 포인트 항목
5. 1년 사용 후 , 사용분에 대한 10% 포인트 추가
1년이 안 차서 아직 받지 못했는데, 이거 너무 기대하고 있다. 이전 년도에서 $25,000썼으면 2,500포인트 지급
6. 그외
스트리밍 포인트 혜택, 리프트 택시 추가 포인트, 도어대쉬 1년 구독권, 렌트카 Liability 보험 자동 추가, 비행기타고 짐이 6시간 이상 딜레이되면 보상, 렌트카 할 시에 collision insurance 대신 담당해줌, 해외 거래 수수료 없음 등등. 무엇보다 카드 한도가 5천달러!! 이제 겨우 몇백달러인 한도가지고 쩔쩔매면서 앱 들어가서 매번 갚고 렌트카 잠깐 빌리면 나머지 지출은 체크카드로 결제하고 학교 등록금, 건강보험비 나눠서 내거나 통장이체 해야하는 귀찮음이 사라졌다 ^ - ㅠ
연회비가 $95가 있지만, 사실 도어대쉬 구독권 ($120어치) 받고 50달러 호텔 환급 받으면 이미 본전 충분히 뽑는거나 다름이 없다. ㅋㅋ 그래서 이걸로 결정. 카드 설명부터 일상적인 지출을 하면서 가볍게 여행하는 사람들에게 이상적인 카드
참고로 사파이어 리저브라는 카드도 있는데 연회비가 훨씬 높고 혜택도 많다. 특히 공항 라운지 이용, TSA PreCheck가 눈에 들어온다. TSA는 자기 돈 내고 등록한 사람들에 한해서 그린카드 없는 사람도 등록가능하던데, 근데 내가 학교-집을 반복하는 혼자사는 대학원생인 상태에서는 그정도의 연회비를 감당하고 그정도 지출을 하고 본전을 뽑을 일은 없을 것 같다. 취업하고 소비의 수준이 더 커지면 미래의 그때나 고려하지 않을까 싶어서 고민도 없이 프리퍼드 카드로 결정함.
2. 카드 개설
이전과 동일하게 온라인으로 바로 가입 가능한지 아닌지 확인할 수 있다. (아래는 추천 링크. 감사합니다 _ _)
https://www.referyourchasecard.com/19u/ZL5PPETZEQ
Chase Sapphire Card Collection | Chase.com
Click to learn more.
www.referyourchasecard.com
개설은 쉽다. 모든 정보를 입력하라는 대로 입력하고 마지막 화면에서 내가 가입 가능한지 아닌지를 확인한다.
개설되면 카드가 우편으로 온다. 받아서 활성화하고 애플페이 등록하고 바로 사용하면 됨. 심지어 카드가 메탈!! 다른 카드보다 묵직하고 까리하다. 어른의 카드 느낌.
이 때 주의!! 온라인으로 개설 시도를 3번 이상 하지 않기
온라인에서 내가 신용카드 개설 가능한지를 확인하는 것을 세번 넘게 하면 부적절한 사용으로 의심되어 개설이 막힌다.. 한 번 안 된다고 떴으면 차라리 은행원 예약을 잡고 직접 보고 말하던가, 좀더 실적을 쌓는 게 좋을 것 같다.
내 경우에는 Chase 통장 신규개설 및 체크카드 1년 사용->체이스 프리덤 언리미티드 6개월 사용->이후 거부 없이 사파이어 프리퍼드가 한 번에 개설이 되었다. 중간에 연체 없이 오직 프리덤 카드로만 생활했고, 따로 많은 소비를 하진 않았고 일상적인 구매 식료품, 월세, 공과금, 학교 등록비, 보험 등등을 썼다.

포인트 모아서 이번에 크리스마스에 숙박했던 호텔을 포인트 부스트 170% 받고 예약해서 야무지게 쓰고 왔다. 큰 이득은 아닐 수 있어도 미국에서 일년 반동안 있으면서 통장 어떻게 개설하는지 모르고 용어도 생소해서 이런저런 헤맸던 게 엊그제 같은데 신용을 잘 쌓아가고 있는 것 같아서 뿌듯했다. 돈을 잘 모아서 차 장만하고 학교에 감금된 뚜벅이 탈출하는 그날까지 또 열심히 공부하고 일하자 ... 유학생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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